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,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!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= [anchor(테류시아)]테류시아 ==== ||<-2> '''{{{#ffffff 테류시아[br]テリュシア}}}''' || ||<-2> [[파일:테류시아 사각형 프로필.jpg|width=100%]] || || '''신분''' ||<-2> 평민 || || '''성별''' || 여성 || || '''나이''' || 19세[* 6권 기준] || || '''눈 색깔''' || '''[[눈/보라색|{{{#purple 보라색}}}]]''' || || '''머리 색깔''' || [[머리카락/녹색|{{{#3c4850 짙은 녹색}}}]] || || '''직업''' || 헌터 || || '''소속''' || '''{{{#000000 여신의 종}}}''' || 여신의 종의 리더 겸 C랭크 검사. 파릴 납치 사건에서 붉은 맹세와 공투하다가 레나에게 날아든 공격을 몸을 던져서 막아내고[* 페리시아의 복부에 칼이 찔렸는데, 레나가 나이에 비해서 키가 작은 편이라는 것을 고려해보면 페리시아가 몸을 던져 막지 않았다면 머리나 목 같은 급소에 맞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상황이었다. 마일이 아무리 치유마법을 잘 쓴다고 해도 죽은 사람을 살려낼 수는 없으니 페리시아는 레나의 생명의 은인이다.] 장렬하게 전사하면서 멋진 유언을 남기......는 줄 알았는데 폴린이 치유마법으로 바로 구해줘서 목숨을 부지하고, 흑역사 노트에 한 줄을 추가했다. 폴린은 구해주면서 "방금 남긴 말이 퍼지는 걸 본인만 못 듣는다면 치사하다"라고 말했고, 테류시아는 울먹이며 비밀로 해 달라고 징징대는 건 덤. 그와중에 과거의 트라우마 탓에 테류시아에게 제대로 꽂힌 레나는 '''언니'''라고 부르면서 희한하게 고분고분한 태도를 취하게 된다. [clearfix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